안녕하세요, 휴스피치학원 박민영 원장입니다.
최근 말타니 기업에서
프레젠테이션 스킬향상 교육을 진행하고 돌아오는 길,
오랜만에 마음이 꽉 찬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늘 수업 참 좋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던 하루였습니다.
이번 교육이 유독 기억에 남는 이유는
수업이 시작되기 전부터 말타니 직원분들의
진짜 고민과 기대가 너무나 선명했기 때문입니다.
주식회사 말타니(Maltani Corporation)는
제조 기반 조명기구 기업입니다.
말타니는 삼성전자가 15% 지분을 가지고 있고,
국내 조명회사중 가장 매출이 큰 회사입니다.
강의를 준비하기 전,
저는 말타니 직원분들의 ‘진짜 필요’를
먼저 듣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교육 시작 전에
사전 질문지 작성을 요청드렸습니다.
질문은 두 가지였습니다.
1. “평소 업무 중 고객, 고객사를 만나면서 말하기에 대해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2.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교육에서 가장 배우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1. “평소 업무 중 고객, 고객사를 만나면서 말하기에 대해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2.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교육에서 가장 배우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답변을 하나씩 읽어 내려가면서
이번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아주 분명해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말씀해주신 고민은 이랬습니다.
설명은 할 수 있는데, 설득이 너무 어렵다
말이 빨라지고 발음이 흐려져 전달력이 떨어진다
핵심 메시지를 말하다가 중간에 놓친다
갑작스러운 질문을 받으면 머릿속에 하얘져 답변을 잘 못하고, 뒤늦게 했어야 할 말을 못해 후회한다
대본이 없으면 말이 뒤섞이고 반복된다
PT 상황에서는 자세, 시선, 표정이 어색해진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교육에서 가장 배우고 싶은 점”에 대해서는
이런 구체적인 요청들이 이어졌습니다.
발표 내용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방법
핵심만 정확히 전달하는 말의 구조
설득력 있는 시선 처리와 안정된 발표 태도
말이 빨라질 때 조절하는 속도와 호흡 관리
시선, 제스처, 표정 등 비언어 표현 개선
돌발 질문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응 전략
말타니 직원 분들의 필요를 살펴보니,
모두 업무 성과와 직결된 커뮤니케이션의 고충이었습니다.
말타니 직원분들의 이 진짜 고민들이
이번 교육 설계의 출발점이 되었고,
강의의 모든 내용은 이 답변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강의의 출발 –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인식부터 바꾸다
강의의 시작은 늘 같습니다.
“잘 말하는 법”을 알려주기 전에 먼저 이 인식을 바꿉니다.
프레젠테이션은상대방이 공감, 납득,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공적인 커뮤니 케이션 과정이에요. 그렇기에 청중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전달해야 합니다.
프레젠테이션은
상대방이 공감, 납득,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공적인 커뮤니 케이션 과정이에요.
그렇기에 청중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전달해야 합니다.
프레젠테이션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청중을 설득하여 의사결정과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습니다.
성공적인 발표를 위해서는
발표자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닌,
청중이 듣고 싶어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철저하게 청중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탄탄한 논리(Logic),
명확한 시각화(Visual),그리고 신뢰감 있는 전달력(Delivery)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완벽한 균형을 이룰 때 완성됩니다.
1단계. 프레젠테이션의 구조를 설계하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축은
프레젠테이션 구조 설계였습니다.
발표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말을 못해서가 아니라,
무엇을 어떤 순서로 말해야 할지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업은 하고 싶은 말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연습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 메시지가 흔들리지 않도록
3단 논리 구조를 적용하고,
보고·설명·설득 상황에 맞는 발표 프레임을 통해
핵심이 한눈에 보이도록 내용을 정리하는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기획 단계에서는
‘누구에게(Who), 무엇을(What), 왜(Why)’ 전달할 것인지에 대한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부터 출발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발표의 방향과 메시지가 분명해집니다.
이후에는 복잡한 아이디어를 정리하기 위해
로직 트리(Logic Tree) 기법을 활용해
핵심 메시지를 계층별로 구조화하고,
논리의 빈틈을 하나씩 점검하며 정리해 나갔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은
청중의 주의를 끄는 도입,
근거와 내용을 전달하는 본론,
핵심을 요약하고 행동을 이끄는 결론으로 이어지는
스토리보드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
2단계. 설득형 프레젠테이션으로 전환하다
설명과 설득은 전혀 다른데요.
스티브 잡스의 스피치 전략을 함께 살펴보며
청중을 설득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전략을 익혔습니다.
상대 관점에서 메시지를 재구성하는 법
논리·감정·신뢰를 함께 움직이는 구조
상사·고객·회의 상황별 설득 공식
이 파트를 마치고 나니
“설득력 있게 말하는 게 무엇인지 이제 알 것 같습니다.”
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4단계. 발표자의 이미지와 태도를 바꾸다
말보다 먼저 전달되는 것은 이미지와 태도입니다.
시선 처리의 원칙
신뢰감을 주는 자세와 제스처
발표자의 신뢰도를 무너뜨리는 행동 교정
긴장을 안정감으로 바꾸는 몸의 사용법
교육이 진행될 수록
발표자의 분위기 자체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5단계. 자유주제 발표
지금까지 배우고 익힌 내용들을 토대로,
각자가 선택한 주제로 자유주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구조를 스스로 설계하고,
핵심 메시지를 간결하게 정리하며,
발표 자세와 제스처 또한 한결 자연스러워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보다 훨씬 안정된 목소리와 표정,
그리고 전달력 있는 발표를 보여주시는 모습에서
짧은 시간 안에 얼마나 큰 성장이 있었는지가 분명히 느껴졌습니다.
이 장면이 이번 교육의 가장 인상적인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
말타니 직원분들은
이미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계셨습니다.
이번 교육은 그 역량이 '말'이라는 도구를 통해
제대로 전달되도록 정리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기술이 아니라 사고의 정리입니다.
그리고 이 정리는 누구나 훈련하면 반드시 성장합니다.
말타니 여러분의 앞으로의 회의, 발표, 협상, 리더십이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훨씬 편안하고 강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했고,
여러분의 성장을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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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메일 : 33ann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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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휴스피치학원 박민영 원장입니다.
최근 말타니 기업에서
프레젠테이션 스킬향상 교육을 진행하고 돌아오는 길,
오랜만에 마음이 꽉 찬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늘 수업 참 좋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던 하루였습니다.
이번 교육이 유독 기억에 남는 이유는
수업이 시작되기 전부터 말타니 직원분들의
진짜 고민과 기대가 너무나 선명했기 때문입니다.
주식회사 말타니(Maltani Corporation)는
제조 기반 조명기구 기업입니다.
말타니는 삼성전자가 15% 지분을 가지고 있고,
국내 조명회사중 가장 매출이 큰 회사입니다.
강의를 준비하기 전,
저는 말타니 직원분들의 ‘진짜 필요’를
먼저 듣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교육 시작 전에
사전 질문지 작성을 요청드렸습니다.
질문은 두 가지였습니다.
답변을 하나씩 읽어 내려가면서
이번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아주 분명해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말씀해주신 고민은 이랬습니다.
설명은 할 수 있는데, 설득이 너무 어렵다
말이 빨라지고 발음이 흐려져 전달력이 떨어진다
핵심 메시지를 말하다가 중간에 놓친다
갑작스러운 질문을 받으면 머릿속에 하얘져 답변을 잘 못하고, 뒤늦게 했어야 할 말을 못해 후회한다
대본이 없으면 말이 뒤섞이고 반복된다
PT 상황에서는 자세, 시선, 표정이 어색해진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교육에서 가장 배우고 싶은 점”에 대해서는
이런 구체적인 요청들이 이어졌습니다.
발표 내용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방법
핵심만 정확히 전달하는 말의 구조
설득력 있는 시선 처리와 안정된 발표 태도
말이 빨라질 때 조절하는 속도와 호흡 관리
시선, 제스처, 표정 등 비언어 표현 개선
돌발 질문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응 전략
말타니 직원 분들의 필요를 살펴보니,
모두 업무 성과와 직결된 커뮤니케이션의 고충이었습니다.
말타니 직원분들의 이 진짜 고민들이
이번 교육 설계의 출발점이 되었고,
강의의 모든 내용은 이 답변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강의의 시작은 늘 같습니다.
“잘 말하는 법”을 알려주기 전에 먼저 이 인식을 바꿉니다.
프레젠테이션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청중을 설득하여 의사결정과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습니다.
성공적인 발표를 위해서는
발표자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닌,
청중이 듣고 싶어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철저하게 청중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좋은 프레젠테이션은 탄탄한 논리(Logic),
명확한 시각화(Visual),그리고 신뢰감 있는 전달력(Delivery)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완벽한 균형을 이룰 때 완성됩니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축은
프레젠테이션 구조 설계였습니다.
발표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말을 못해서가 아니라,
무엇을 어떤 순서로 말해야 할지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업은 하고 싶은 말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연습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 메시지가 흔들리지 않도록
3단 논리 구조를 적용하고,
보고·설명·설득 상황에 맞는 발표 프레임을 통해
핵심이 한눈에 보이도록 내용을 정리하는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기획 단계에서는
‘누구에게(Who), 무엇을(What), 왜(Why)’ 전달할 것인지에 대한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부터 출발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발표의 방향과 메시지가 분명해집니다.
이후에는 복잡한 아이디어를 정리하기 위해
로직 트리(Logic Tree) 기법을 활용해
핵심 메시지를 계층별로 구조화하고,
논리의 빈틈을 하나씩 점검하며 정리해 나갔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은
청중의 주의를 끄는 도입,
근거와 내용을 전달하는 본론,
핵심을 요약하고 행동을 이끄는 결론으로 이어지는
스토리보드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설명과 설득은 전혀 다른데요.
스티브 잡스의 스피치 전략을 함께 살펴보며
청중을 설득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전략을 익혔습니다.
상대 관점에서 메시지를 재구성하는 법
논리·감정·신뢰를 함께 움직이는 구조
상사·고객·회의 상황별 설득 공식
이 파트를 마치고 나니
“설득력 있게 말하는 게 무엇인지 이제 알 것 같습니다.”
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말보다 먼저 전달되는 것은 이미지와 태도입니다.
시선 처리의 원칙
신뢰감을 주는 자세와 제스처
발표자의 신뢰도를 무너뜨리는 행동 교정
긴장을 안정감으로 바꾸는 몸의 사용법
교육이 진행될 수록
발표자의 분위기 자체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지금까지 배우고 익힌 내용들을 토대로,
각자가 선택한 주제로 자유주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구조를 스스로 설계하고,
핵심 메시지를 간결하게 정리하며,
발표 자세와 제스처 또한 한결 자연스러워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보다 훨씬 안정된 목소리와 표정,
그리고 전달력 있는 발표를 보여주시는 모습에서
짧은 시간 안에 얼마나 큰 성장이 있었는지가 분명히 느껴졌습니다.
이 장면이 이번 교육의 가장 인상적인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
말타니 직원분들은
이미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계셨습니다.
이번 교육은 그 역량이 '말'이라는 도구를 통해
제대로 전달되도록 정리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기술이 아니라 사고의 정리입니다.
그리고 이 정리는 누구나 훈련하면 반드시 성장합니다.
말타니 여러분의 앞으로의 회의, 발표, 협상, 리더십이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훨씬 편안하고 강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했고,
여러분의 성장을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